제가 유일하게 잘하는 요리 그거슨 냉라면...(기본 라면으로 끓이기만 하면 무슨 뻔뻔한...!!)
사실 요리게는 그냥 위꼴용으로 눈팅만 했습니다만....
그분이 보실지 안보실진 모르겠습니다.
요새 분탕하시는 그분(?)언급해서 죄송합니다만... 요리게에 상주 안하는 제3자도 눈살이 찌푸려질정도로 극혐이라는겁니다.. 뭔가 조치가 필요해보이지만 오유는 지금 관리자가 없잖아요..?
뭐 소통안함이야 에휴 병크..하고 말면 되겠지만 사진도용은 진짜 선 넘었습니다 이건아니죠..
그분 댓글들을 보면서 제 애비가 (아버지라고 부르지도 않아요) 생각났습니다... 저희 가족한테 나름 몹쓸짓을 했는데, 사과는 없고 저보고 딸은 천륜이라면서 너는 애비랑 연 끊을수 없다고 눈을 부릅뜨며 자기말만 하면서 아주 뻔뻔하던 그 모습..
님께서 정신이 이상하신 분이든 아니든 그건 모르겠습니다. 님을 모르니 저는 그런말 할 자격도 없는거 알구요. 그런데 이건 좀 아니지않습니까? 제3자가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게시판이 혐스럽다는겁니다..
제발 보는 다른사람도 좀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