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주민인 OU(가칭)씨가 있습니다.
컨셉 상 사막 신전을 구경하시다. 모르는 발판을 밟으신뒤 깨어나니 여기라는 군요.
이렇게 생긴곳에 반대편에 좀비가 나타 났습니다.
겁에 질린 OU씨는 씨끄럽게 구석으로 도망쳤치만 좀비는 OU씨를 침입을 눈치 채고 있었는지 쳐다보고있습니다.
과연 OU씨의 운명은?
30칸줄 밑에 공개합니다.
좀비는 용암을 돌아가는 것보다 열려있는 다락문을 밟고 건너가려 합니다.
다 썩어가는 좀비한테 뭘 바라십니까?
출처 |
어느 마을 주민 OU씨의 증언을 바탕으로 재 구성 되었습니다.
("좀비는 열려있는 다락문을 블럭 취급하는 것 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