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주관이에요~~
10위. 질 발렌타인
좀비보다 무서운 여자 질 누나가 10위.
9위. 사무스 아란
갑옷이 잘 어울리는 여자
8위. 티파 록하트
옛날에 아이비가 뮤직비디오에서 파이널판타지
표절한 거 보고 CG와 실사의 차이를 잘 알겠더군요.
(그래요, 얼빠에요ㅠㅠ)
7위. 노바 테라
스타2에서 갑자기 예뻐져서 깜짝 놀랐음!
제니퍼 로렌스 닮았다.....
6위. 엘리
욕쟁이 할머니 꼬맹이
보다보면 자동으로 딸바보가 됨.
5위. 레이디-데메크
볼때마다 느끼지만
레이디 옷이 참 교복교복하지 않나요?
어이 레이디, 그 옷 한번 봐봐 그 교복아녀 교복?
4위. 유우나
유부남 유우나찡이 4위!
그러고보니 옛날에 유우나가 나오는 동인지를 본 기억이 나네요
아아.....
3위. 라라 크로프트
그녀가! 이렇게! 달라질 줄이야!
라라는 이제 강인한 여성의 아이콘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리부트 이전의 라라는 몸매가 너무 압도적이라 얼굴이
눈에 별로 들어오지 않았는데
리부트 라라는 참 예쁘네요.....
2위. 에이다 웡
차가운 외모가 참 좋은데
CG가 너무 우월해서
영화판에서는 천하의 리빙빙마저도
약간 너프된 느낌이 들었음....
1위. 네로 스파다
나는 게이가 아닙니다
와 정말.....
네로의 외모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어요.
숱한 여인들을 제치고 데메크의 네로가
1위!
음...끝을 어떻게 맺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