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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꿉꿉하네요. 국물도 생각나고...
게시물ID : cook_2266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혼기병
추천 : 11
조회수 : 126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2/06/27 21:52:42

꿉꿉한 날씨에 갑자기 국물이 생각나서

얼마전에 먹었던 감자탕 짤 하나 투척해요

 

제가 심하게 맵고 짠걸 못 먹어서

(한번쯤 먹어본다는 불닭은 입에도 못대요 ㅎㅎ)

감자탕은 진짜 술마시고 떡이 되지 않는 한 잘 안먹는데

이 집은 다대기도 없고 그래서 가끔 먹게 되더군요.

 

S__40337439.jpg

 

심하다 싶을 정도로 간단한 내용물

 

S__40337438.jpg

 

감자탕 치고는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맑은 국물

 

S__40337441.jpg

 

서울 어느 감자탕집인데 어느 집인지 아실 고수님들 계시겠죠? ㅋㅋ

(정답 맞추신 분한테는 기프티콘이라도 쏴드리고 싶은..ㅋ)

바쁜 월요일이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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