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혁재가 1년에 3,4장(3,4억)으로 억대연봉을 간접적으로 말하자 붐 왈 : 피시방비가 1년에 3억나간다는데요? 하면서 프로게이머와 일반게이머들을 비하함

2. 이윤열이 가면을 벗고 웃자 붐이치아가 유달리 하얗다면서 라미네이트아닌가요? 이러면서 먼가 까려는 의도로 뭣같은 표정지으면서 치아에 대해 언급함

3. 벼의 첫인상점수에서 숫자판이 돌아갈때 붐이 2점대를 노리면서 2 2 2 2 2 를 외침

4. 벼가 춤출때 손발이 오그라드는건 사실이엿지만 춤못추는 사람이 일반적인 로봇춤을 춘다고 생각할수있는 분위기였는데 굳이 " 30년전춤! 30년전춤을 2009년에 추고있습니다 " 무한반복 하면서 이혁재와 벼를 바보로 만들었음

5. 이혁재 앙드레따라하면서 벼가 지 춤을출때 붐이 고개를 돌리면서 썩소를 날림

6. 이휘재와 현영이 벼를 까면 스친소가 털린다는 거를 알고있는 작가의 귓띔으로 벼를 띄워주려는 의도로 팬카페가있쬬? 몇명이죠? 16만명이요 하자 와~~이러는 분위기였는데 

붐 : 16강까지네요 (정확한 말은 기억안나나 16강까지밖에 못간다는 의미였음)


그래서 작렬했습니다





아래에서 두 번째 그림은 선택받지 못한 윤열이를 보고 분노한 스갤러들의 난동현장
제일 아래 그림은 윤열이가 선택받은 이후 스갤러들의 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