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어머니가 어제 냉장고에 두고가신 재료들로 볶기만 했습니다.
썰어두고 가신 야채들
순두부찌개도 있길래 계란만 넣어서 끓였습니다.
요새 점심을 좀 많이 먹기는 하는데
그만큼 운동으로 빼려고 하고있습니다. 나중에는 밥양도 줄여야 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