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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포기) 죄송합니다. 전 포기하겠습니다.
게시물ID : history_22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량011
추천 : 11
조회수 : 1101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5/08/21 22:32:28
죄송합니다.
제가 맨탈이 너무 약하네요.

온갖 욕설에 비난 비아냥을 다 들으면서 스트레스는 받고 그러면서 내가 무슨 인정을 받자고 이런 공지만들고 상소문 만들고 하는데 앞장서서 욕을 먹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111.JPG

이 댓글에 결국 오늘 터졌습니다.

일곱난장이 아이러브케어 랑붕신 이 사람들 누군지도 모릅니다. 

관심도 없고요. 

그런데 왜 제가 저 사람들의 대를 이어서 븅신짓을 한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아바레즈님의 유사피시방이용자?? 란 호칭과 같은 급으로 취급되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 역게는 이렇게나 많은 어그로 악성유저들이 사람들을 조롱하는데 운영자는 공지에 관심도 없으면서 이렇게나 방치해 놓는지 모르겠습니다.

전공이 역사라 관심좀 가지고 역사게시판에 와서 활동좀 했고 이런 저런 글도 올리고 유사역사에 핏대세우며 반박을 했어도 누구 인정 받자고 한것도 아니었고 그냥 내가 역사에 관심이 있으니깐 했던것에 불과했습니다.

다음번에 어느 분이 하시든 정말 맨탈 꽉잡고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렇게나 인신공격에 집단적으로 닉언급까지 되면서 욕먹으려니깐 전 기운이 빠져서 안되겠네요..

그렇잖아도 먹튀사건으로 역게가 혼란한데 저까지 혼란한데 한몫하게 되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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