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15_201404261340263253
세월호 침몰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 가운데 방송인 이경규 씨가 골프를 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방송인 이경규 씨는 오늘 오전 11시쯤부터 전남 화순에 있는 무등산컨트리클럽에서 지인 3명과 라운딩을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참사로 연예계에서도 애도와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경규 씨의 골프는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
이경규씨가 국회의원도 아니고 공무원도 아닌데 골프 치러 갈수야 있죠.
슬슬 충격상쇄용 기사거리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나 봅니다.
어휴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