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2004년 당 대표가 되고 유력한 대권 후보가 되자, 박근혜를 잡기 위해 과거사 진상 위원회니 친일청산 위원회니 하면서 온갖 위원회를 만들었다.
물론 그 위원회에는 노무현과 코드가 맞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다 들어 갔고, 이 쓰레기 같은 인간들에게 매년 수천억의 돈이 들어 갔다.
노무현과 그 추종세력이 박정희를 친일 사전에 올리고, 김재규를 민주열사로 만들려고 했고, 집권 내내 독재자니 친일파니 하면서 박정희를 매도 했다.
인혁당 재심도, 노무현이 임명한 대법원장 이용훈과 노무현과 열린 우리당 추천 대법관들에 의해 집요하게 계획된 것이다.
어쨋든 박정희만 죽이면 박근혜는 따라 죽는다고 생각했겟지..
인혁당 재심이 2007년 노무현 재임 기간중에 시작되서 그 때 끝났다.
이건 인혁당 유족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들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박근혜를 잡기 위한 계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