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월 5천 목표의 글을 잘 읽었어요. 저도 와이프와 함께 자영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공감이 참 많이 가는 글이였어요.
짧은 단편이지만 글쓴이가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는지 느낄수 있는 좋은 글이였어요.
글을 읽고 나서 저도 장사에 대해 작년 말에 제 블로그에 썼던 글을 좀 올려볼까 해요.
블로그 광고의 목적은 아니고요, 제가 자영업을 하면서 '장사'에 대해 느낀 점을 그대로 적은 글이에요.
이 글이 정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창업을 준비하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린글이니 광고라고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