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에 일어났지만 12시까지 침대에서 뒹굴러리다가 배고파서 일어났음다
오늘은 모오닝 커피도 빼먹었음ㅋㅋㅋ
할튼 집앞 100ft 내에 있는 식자재마트에 갑니다
원더브레드 브랜드가 있길래
클라-식이지!! 하믄서 사옵니다
볼파크 비스 프랑크는 번사이즈로!!
번보다 짧은 써우싀지는 용납이 안댐ㅇㅇ
대충 재료를 꺼내놓고 양파를 찹침미다
ㅅ서우싀지는 물에 끓입니다
왜냐면 전 기름지고 너무 짠게 시러요
짜면 머스타드를 많이 못넣거든...
저는 엘에이 스타일도 좋아하지만
사실 시카고 스타일을 더 좋아합니다.
양파를 듬뿍 넣고 머스터드만 줄줄 뿌려요!
렐리쉬는 잇으면 넣고 없으면 않넣고ㅋㅋ
할튼 잘머거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