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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26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ccato★
추천 : 9
조회수 : 95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1/01 13:06:49
안생기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융 ㅎㅎㅎ
어제나 오늘이나 그날이 그날이지만
열심히는 살아아쥬
남편이 아버님을 모시러 갔으니 곧 점심드시러 올듯합니당
며칠전 누*감자탕에서 누가 사주는 감자탕을 먹었는데...
정말 이렇게 팔아도 찾는 손님이 있다는게 더 놀라웠어요
마침 시부께서 감자탕이야기도 하시고해서 모처럼 끓여보았습니당
사진이 필터없이도 인스타 갬성으로 나왔어요ㅋㅋ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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