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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2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뇨★
추천 : 15
조회수 : 722회
댓글수 : 81개
등록시간 : 2015/06/22 23:34:54
네 표절논란이 나오면서 그에따른 동정여론
등장하기 시작하고 ㅋㅋ
지난주에 이미 사람들이 예상한 시나리오
김풍 붙여주고 박준우 붙여주고
2승 따는 시나리오 토씨하나 안틀리고
딱 맞아 떨어지지만
냉부피디 시나리오대로 옹호론자들 등장하면서
너무하는거 아니냐 나오기 시작하네요 ㅋㅋ
네 이런식으로 금수저가 한주 한주
생명연장하며 고정되겠죠
피의실드를 쳐준 제작진이 괜히 그랬을까요?
솔직히 얘기합시다 우리가 거기 제작진이 아닌이상
내부고발자가 있지 않는 이상
그들이 조작하고 레시피 표절하고 이런거
절대 못알아냅니다
즉 여러 정황이 느껴져도 있는 사실로만 평가하라고
한다면 냉부 제작진의 놀음에 놀아나는
바보가 될 뿐입니다
사실 좋아하는 쉴더분들
그럼 사실만 적어볼게요
mbc 요리프로에서 김호진만도 못한 요리지식으로
병풍으로 있다가 잘리고 물에 젖은 재료를 기름에
쏟아붓고 요리의 비린내 못잡아서 혹평먹고
갈라진 롤케잌으로 제빵인들에게도 혹평먹은 요리사
요리경험도 전무한 사람이 바로 가게를 가지고 4년만에 요리프로와 공중파 예능까지 나오고
대기업 모델로 발탁된 금수저
전 이런 사실만으로도
이번요리도 과연 표절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아니다라고 확답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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