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22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립소코랄
추천 : 12
조회수 : 1735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7/11/17 22:45:33
나 - 오, 여보 아들은 방수요 큰걸로 두장이상 준비하래요.
신랑 - 왜??????
나 - 나도 몰랑... 왜지??? ㅡㅡ
신랑 - 아들이 왜? 지금 남녀차별하는거???ㅡㅡ
나 - 글쎄?? 왜지 아들이 더 많이 싸나??
신랑 - 그럴리가..ㅡㅡ
아들을 낳고 나서 깨달음
그건 그냥 지뢰와 대포의 차이..
그 자리에서 터지느냐 멀리가서 터지느냐
그 작은 물총이 그리 멀리 나가는 줄 몰랐다 ..ㅜㅜ
신랑도 몇번 오줌발사를 겪고나니 깨달음을 얻음
출산전 아들이면 큰거 사세요..
첨부터 큰거로 두장 사세요...
ㅎ....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