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서 아 이게 이렇게 될 수도 있구나 1회차때 못본 것을 보면서 다시 한번 감탄중이라는..

1회차는 거의 튜토리얼을 한 기분이고 지금 2회차가 원 내용을 제대로 즐기는 느낌이라는..

1회차땐 캠프업글도 대충했는데 그거 업글 다하고나니 확실히 부르는 노래나 캠프원들의 이벤트가 다채로운 느낌..

차근차근 전설가방 도전과제하면서 여러곳을 지나다보니 랜덤이벤트 못본것도 하게됨

우와 진짜 귀여운 멍멍아 이벤트는 정말 큰변을 당한 느낌.. 큰변을 밖으로 내몰때 그 아픔.. 말로만 듣다가 직접 당하니까 정말 빡돌겠더라는..

그리고 자동인형 만든 교수 이건 좀 어찌된건지..

1회차땐 다시 안들여다봤는데 다시 들여다보니 컹..

만약 이게 눈에 보인 그대로가 아니라면 그야말로 ㄷㄷㄷ..

지금 약초학자 9번하느라 온맵을 샅샅히 뒤지느라 챕터 4들어오고 퀘를 안하고 있음..

솔플도 이리 좋은데 온라인은 어쩔지?? 정말 더 쩔거 같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