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의 흐름을 좌지 우지 하는 세력들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기술 하는 역사관이
문서화 되고 오랜 세울이 흘러 검증조차 할 수 없는 텀이 있는 후손들은
그걸 반증할 역사적 자료가 없다면 그게 정론화 되는게 맞는거잖아요
그럼 200년후의 우리 후손들은
지금의 역사관을 제대로 볼까요?
지금은 스마트하고 디지털적인 시대이니
후손들이 역사적 자료를 접근하는 방법론적으로는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를 찾아보면 될것이고
반증을 할 자료 탐색에는 훨씬 수월할 지도 모를텐데 말이죠...
(라고 적어놓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디지털 자료는 수정,삭제,변조가 가능한거잖아요)
과연 200년, 500년 이후의 우리 후손들은 오늘날의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배우고 인식하게 될지..
(지금의 주류 세력은 그럼 새누리당이나 재벌기업, 뉴라이트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