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요즘 하루가 교폭력 성폭행 토막살인사건이 터져나오고있다 진짜 5년만에 범죄비율이 100프로 이상은 늘어난것 같다 아동성폭행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듯 보이고 전자발찌착용한 상태 성폭행도 마구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그거 아는가? 노출되는 범죄가 뭔가 노리고 있는것처럼 보인다는것을?
물론 지 딸년 약한 여자들을 성폭행 하는 자들을 옹호해줄 생각은 없다 하지만 뭔가 꺼림직한것은 현재 노출되는 범죄인들 언론이 겁주는 타겟이 철저히 소시민들에 맞춰져있다는거다 즉 사회적인 약자 히키코모리 은둔자들의 범죄만 집중 부각하고 있다 그러면서 사회적 외톨이들을 잠재적 범죄자 아니 사회 부적응 범죄자를 부각시키면서 잉여 낙오자들에 단순 경멸이 아닌 격리 차단 의심등을 키운다는 거다 여의도 칼부림사건 왕따등은 그놈들이 나쁜놈들이라는점도 있지만 솔직히 그렇게 될수밖에없는 사회 시스템이 문제 아닌가? 물론 모든사람이 힘들다고 그런 극단적인 선택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누구나 극한의 환경에 몰아간다면 정상적인 판단보다누 극단적인 판단을 강요하는 셈일수도 있다는것이다 그 대표적인 일례가 자살률이다 자살은 나약해서 죽는거라고! 그렇담 하루 40명씩 죽어나가는 이 한국의 현실을 뭐라 설명할건가?
그리스 국가파산 이후 자살률 20명 수준이다 한국은? 국가가 파산도 안했는데 그리스의 두배라는것은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자살률 자체가 시민들이 극한의 상황에 몰렸다는 뜻이다 즉 자기 자신을 죽이는 행위나 타인을 죽이는 행위나 본질적인 살인행위라는것은 같다 즉 타인을 죽이나 자기를 죽이나 극한적인 선택의 공통점을 갖는다는것이다 그뜻은 하루에 40명씩 살인이 일어나는 것과 기슷하다 즉 묻지마살인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살인은 한국 소시민들에게 이뤄지고 있었다는것이다 살인자들을 조지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현재 일어나는 시민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는게 중요하다 근데 지금 한국은 살인자 범죄자들을 타겟으로해 분노를 조장하고 복수를 생각할뿐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심지어 이것을 이용하는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외국인 범죄자 살인 성폭행 삼합회등 무분별한 외노자 수입으로 야기되는 범죄가 들어난적 있었나? 오원춘이야 워낙 엽기적이라 언론에 나왔다하지만 안산 중앙역 원미동 실태등 외국인 강력범죄가 표면화 된적이 있나? 이명박이 만든 용역은? 총기등 군사조직을 방불케 한다는데? 파업자들을 죽이던 패던 뭘하던 경찰이 제지를 못한다는데? 한화 아들 쇠방망이 사건은? 이건희 세금포탈은? 하나같이 함구하는것은 은둔자들 사회부적응자들이 사고치는것보다 몇배의 피해자가 있고 사회적인 파급력이 큰데? 왜 그런것은 철저히 함구하는가? 문제는 부적응자들 은둔자들이 아니다 이미 사회 상하 부터 폭력이 만연해있다는거다 근데 왜 가장영향력이 없고 가장 사회 밑바닥에있는 잉여들을 타겟팅을 할까?
그들을 잡고 격리시키기 위해 공권력을 강화한단다 그럼 컨텍서스 내곡동 재벌들 세금 포탈은 뭔데? 아니 외노자들 칼부림은 뭔데 은둔자들 잡겠다는것은 많이보지만 외노자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말은 보이지 않는다 대체 누구를 위한 치안 강화일까? 이미 합법적인 범죄가 만연하는데? 즉 사회의 구멍에 활개치는 범죄는 눈을 감은채 약자 사회에 전혀 즉 기업에 전혀 파급력없는 범죄자들을 잡기위해 공권력을 강화하겠단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공권력일까? 공권력을 강화하려면 공정함이 우선시 되야한다 내곡동 컨택서스 4대강비리 조단위 수준의 조세포탈 외노자 지문인식 삭제등 이런것조차 해결못하고 아니 의지조차 없는 상황에 공권력 치안강화를 부르짖는다는것은 수상하지 않나? 현재 대통령 유력후보는 박근혜다 뭔가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