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22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리랑
추천 : 11
조회수 : 583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4/07/24 13:37:15
세살짜리 작은딸이
곰인형을 가지고 놀고있길래
엄마가 물었다.
"곰돌이가 좋아, 엄마가좋아?"
그러자 작은딸
"아빠!"
살짝 서운해지려고 하는순간
다섯살 큰딸의 한마디
"야이 바보야! 지금 아빠없자나 엄마라고해야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