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는 백수가 아니었지만 시간은 많이 남는 상황이었고
하던 게임들도 흥미를 잃었었죠.
그러다가 유명한 게임이 테스트를 한다길래 월탱을 처음 접하고..
인벤에서 여러 글들과 정보를 보면서 뭘 할까 하다가
'역시 전차는 독일. 그리고 저격수가 멋지니 난 구축을 몰겠어!'
그렇게 시작한 독구축.
그리고 지금 전 독구축을 타지 않습니다. 소구축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