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는 믿으라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강제로 교회에 앉힐 수는 있으나 결코 전도된
것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이끌어주시기 전까지는 그는 그저 교인일 뿐입니다.
진정 그리스도인(기독교인)은 하나님 법을 두려워하며 따르려고 애쓰고 회개하며 구원 사역에
심각하며 죄에 민감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합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사람은 누군가 자기를 괴롭히면 어느새 골방에서 그 사람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전도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삶은 전도와 사랑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는 전도만 있고 사랑이 식었습니다.
그러나 사랑을 하면 전도가 쉬워집니다.

즉 봉사하는 것이지요. 우리 기독교인이 매주 안식일에 단체로 봉사한다면 이것은 회복된
그리스도인의 자세입니다.

이 사랑의 행위는 구원을 위한게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계명으로서 그 계명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께 합당한 자입니다. 
봉사는 정말 이웃을 사랑할 때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성경 원서를 잘 이해하고 또 매주 단체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한다면
그 도대체 누가 기독교를 욕하겠습니까? 육과 영혼을 구제하려고 애쓰는 기독교를 욕하는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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