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게 쌈을 싸자~ 냉삼에 김치도 굽고 콩나물도 야미야미~
한 달에 한 두번은 무조건 가야하는 반포 한신치킨
이거 보니 또 칙힌 먹고 싶넹
순댓국 먹으러 갔다가 돼지부속만 먹다 온 날..
고등학교 때부터 술마시러 다녔던 동네 시장 골목 안 집.. 살짝 돼지 비린내가 나는 것도 이제는 추억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