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치킨무까지 집에서 다 만들어 먹였는데
사먹는게 더 맛있는데 왜 그랬쓰까이 ...
간만에 오이와 무피클
오늘 남편의 혼밥은 쭈꾸미볶음
더 빠알갛게 더 불타는 맛으로 하고 싶었지만...
남편의 똥꼬는 소중하니까요
수삼을 세번 찌고 세번 말렸더니
머선 일이고!!!!!!!!
왜??? 점점 도라지로 변하는거니???
한번 더 쪄서 말리면 이쑤시개 될까봐 여기서 멈추고 갸녀린 홍삼으로 홍삼액 추출시작
추위 다지나고 웬 뒷북이냔 남편아
그 입 다물지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