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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내 비밀을.
게시물ID : computer_224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르크니언
추천 : 7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2/22 21: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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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컴게에서 서식하시는 분들이시여.
 
사실 전 이 게시판이 처음이 아닙니다.
 
무려 탈퇴하고 4년인가 3년인가가 흘렀군요.
 
암걸리는 컴게를 보다 빡이 쳐서 싼 가격 고성능을 원하는 인간들에게
 
'니들은 칼만 안들은 날강도야. 그런 건 이 세상에 없어.'
 
를 써놨다가 개같이 욕먹고 열 받을대로 받은 김에 탈퇴까지 해버렸죠.
 
최근에 다시 들어온 컴게는 그런 시덥잖은 소리가 많이 사라지고
 
'본삭금' 이 아니면 질문을 받지 않는 상황까지 연출되어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이런게 진짜 컴게지 라는 생각에서 말이죠.
 
아직 방문 28회를 다 못채워서 글 쓰는게 영 부족하지만 종종 들러 답변도 달고 해야겠군요.
 
파란동네에서 얻은 지식은 여러모로 쓸 데가 참 많더군요.
 
전직 AS기사이기도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동전치기로 이름지은 회사의 서비스 관련은 센터급으로 대답해 드릴 수 있다고 장담하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P.S: 본삭금은 소중합니다.
P.S2: 회사이름 알아내도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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