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으로보면

 

후에 아버지가 사도를 잃은 슬픔이 절절히 담겨있잖아요.

 

실제로도 그러했나요? 아니면 이건그냥 감독의 창작인가요?

 

 

 

그리고 제머리로는 워낙 든게 없다보니 잘 이해가 안됩니다.

 

네이버 조사해보니 아버지가 바란모습이 랑 사도의 모습이랑 다르고 성격차이때문에 부자간의 갈등이

 

심해졌고 너무다그치는 바람에 사도가 정신질환? 이 심해졌다고...

 

결국은 정치싸움의 희생양인 셈인가요?

 

역사는 결국 이긴자가 쓴다고..사도도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