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양주에 소맥 달렸더니
하루종일 해롱데롱 했다가
현대옥 다녀왔네요
원래 남부식 먹다가 더 뜨거운거 얼큰한거 먹고 싶어서
끓이는식 시켰는데 속이 확 풀리네요 ㅎ
청양고추 더 달라고 해서 아주 땀 뻘뻘흘리면서 흡입했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