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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s_22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0
조회수 : 7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0/07 15:10:26
요새 짬짬히 하는 게임으론 디아블로밖에 없음..
지난번 할인때 구매한 피파18은 더 저니께고 클럽돌리다가 호감이 급락해서 잠시 접었고 파판10은 아 이 노가다를 또 하나해서 이것도 멈추었음..
그러다 발견한 레데리 예약 캬.. 갓오브워 이후 가슴이 쿵덕거림..
원래 서부장르를 좀 좋아함..
존웨인아저씨를 좋아했고 클린트아저씨의 시니컬한 마카로니 서부극도 입벌리고 몰입.. 마지막 튜니티로 관심을 끊었지만(머리가 굵어지면서 서부극 속내를 보고 무작정 좋아해선 안되는 구나 생각함)
그래도 드넓은 자연에서 보이는 카우보이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져서(연애시절 본 브로큰백마운틴 으으)
하지만 우리도 사극의 장르가 있듯이 미국도 서부극이 그들의 사극이고 어떤 사극이래도 즐겨 보는지라 서부극은 항상 잼나지 않는가라고는 생각하는중..
이번 리메이크된 드라마 웨스트월드도 좋아했는데 그런 느낌을 이번 레데리에서 받을 수 있을거 같아 매우 기대됨(으흐흐.. 같은 제작사이니 커피모드 핫커피모드가 있었으면.. 이히히)
제일 비싼걸로 지를까 고민하고 있음..(gta 온라인안하는데 췟..)
지금 스파이더맨 어크오딧세이 레데리가 눈에 들어오는데 그중 레데리..레데리가 화악땡김..
26일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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