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마다 덕복희가 생각나는 병에 걸린 나머지,
오늘은 버텨볼라 했지만, TV에서 떡볶이 나오는거 보자마자 만들었네요
냉동실에 있던 가래떡과 라면사리로 슥삭~
오뎅이 없어도 모 나름 괜찮네요
월요일이라 술은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