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꽃마늘빵으로 구워보기로 했어요.
반죽은 어제 아내가 단팥호빵 만들어 달래서 반죽할때 넉넉한 양을 반죽하고 남긴걸 냉장 보관했다 썼어요.
속은 부추를 넣어도 되지만 오늘은 부추가 없어서 파와 마늘 그리고 파슬리를 녹인 버터에 섞어서 발라주었어요.
손이 많이 가는 반면에 비주얼이 그닥이라 다음에는 그냥 마늘 넣고 통짜로 둘둘 말아서 구워 볼까 해요.
이글 읽으시는 분들 맛있는거 많이 드시는 좋은 한 주 되세요~
| 출처 | 저희 집 부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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