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10만 유튜버가 된 스시 코우지tv의 그 스시 코우지 입니다
처음 간 날은 정용관 셰프님 앞에서 두번째는 코우지 셰프님 앞에서 먹었네요
정용관 셰프님 앞에서 시-작
여기서부터는 코우지 셰프님 앞에서
셰프님마다 스타일이 있기때문에 이제 두번 가봤지만 저는 정용관 셰프님 스타일이 제일 좋았어요
코우지셰프님은 워낙에 유명해서 스시에 집중하기에는 셰프님이 다른 손님분 상대하랴 바빠서 스시에 집중하기가 살짝 힘든 경험이...
아무튼 전체적으로 무난한 오마카세였고 코우지에서는 밥도 맛있어야한다는 고집때문인지 샤리의 밸런스도 좋았습니다.
최근들어서 다시 방문할려고 했는뎅
예약을 할려고 하는데 전화를 받지를 않아서 예약 자체를 못하고 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