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베스트에 간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를 때려부순 ....을 보고
게시물ID : sisa_144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KA333
추천 : 0
조회수 : 4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05 12:35:40
베스트에 간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를 때려부순 서정갑 과 관련된 게시물을 보고.....


광명시민으로서 정말 너무 창피하네요...

이런 분이 내가 사는 광명시의 시장이었다니......... 치욕스럽네요 정말.

오유여러분들께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죄송해요..

어성 성희롱발언에 흑인 비하, 노점상 비하발언에 

전라도 비하발언까지... 하이고 정말 대단하신 분 나셨다 진짜 어우 ...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그리고 FTA찬성한 광명 을 전재희 의원님 존경합니다.

홈페이지에 제가 회원가입해서 한바탕 써놨는데요.

내년 총선때 봅시다^^

이효선(李孝善, 1955년 3월 17일 (56세)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2006년 5월 31일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광명시장에 당선되었다.


정치활동

2006년 7월 6일 여성 통장들이 대거 참석한 음식점 오찬에서 "가정이 화목해야 밖에서도 일이 잘된다"며 "건강한 성생활을 위하여"라는 말로 성희롱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2]
2006년 7월 12일 광명 하안 2동 순시 중 지역 기관장과의 오찬에서 전임 시장의 특정인 승진 인사를 거론하며 모 시의원에게 '전라도 사람은 이래서 욕을 먹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3] 결국 2006년 8월 3일 호남비하 발언으로 한나라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4]
2006년 12월, 이효선 광명 시장의 장모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지정돼 국가로부터 매달 지원비를 받아오다가 기자들의 취재가 시작되자, 수급자 지정이 취소되는 일이 벌어졌다.[5]
2007년 5월 14일 광명시협의회와 워싱턴협의회 소속 회원 24명이 참가한 공식 오찬에서 ‘워싱턴에 갔었는데 가이드가 밤에는 깜둥이들이 우글우글하니 외출을 삼가라하더라. 무서워서 저녁에는 호텔에서 나오지도 못했는데 그 무서운 곳에서 어떻게 사냐’고 말해 흑인비하 구설수에 올랐다.[6]
2008년 7월 7일 이효선 광명시장은 "노점상인들은 범죄집단"이라면서 "공무원들이 아닌 용역직원이라도 노인을 때리는 사람은 없고 설사 폭행을 당했다 하더라도 노점상인들이 먼저 욕하고 때렸기 때문에 이를 뿌리치는 과정에서 폭행이 있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에서 지난 12월에 재정한 조례에 따라 노점상 운영을 합법화 한 2004년 12월 이전 거주자와 금융재산 2억원이 넘지 않는 등 정보를 공개한 주민 이외의 노점상인들은 범죄집단이라 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7]
2009년 5월 24일 시민단체가 무단으로 설피한 노무현 전대통령의 분향소를 보고 “시설물을 치우라”고 말하는 과정에서 시민단체 사람들과 언쟁이 있어 구설수에 올랐다. 이 시장은 광명시민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분향소 설치를 허락한 적이 없는데 허락받았다고 한 것은 국민들 앞에서 사기를 치는거냐"며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했다. 막말 시비가 일자 "시민들도 반말하는데, 시장이라고 반말을 하면 안되냐고" 해명을 했다.[8] 이어 5월 26일 시청에 분향소를 설치하지 않은 특별한 이유가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분향소를 설치하는 것에 동의하지 못한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며 “검찰조사 중에 자살한 것 아니냐, 어려운 점이 있으면 검찰에서 끝까지 밝혀야지”라고 덧붙였다.[9]
2010년 6월 17일 임기를 10일 남기고 500만원을 들여 8박9일 일정으로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유럽 3개국으로 15일 해외연수를 떠났다. 이 시장은 평생학습 선진지 견학을 통해 우수정책을 도입하겠다며 해외연수길에 올랐다.[10]



논란

2011년 8월 24일 광명시의 한 음식점에서 판돈 150여만원을 걸고 도박을 하다 불구속 입건되었다.[11]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