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이 배필3 하신다고 자랑자랑자랑 하셔서 제 컴 사양은 보지도 않고 일단 질럿습니다.

캠페인 하는 내내 미치는줄 알았어요 사람을 빠져들게 하더군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놋북주제에 돌아가더이다...)

지난 주말 첫 멀티에 성공했습니다.

어디 서번지도 모르고 일단 로긴

첫게임은 들어가자 마자 승리(읭?)

두번째부터는....

원스텝 투스텝 Death!

원, 투 Death!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