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레시피에.. 먹다남은 새우머리와 토마토 큰거 한개 넣었는데..
오오~ 토마토가 그 텁텁함을 많이 중화시키네요..ㅎ 은근 달달과 새콤이 잘 어울리는듯.
칠리새우 느낌도 나고 나름 ㅋ
야관문술은 비추합니다. 술도 아니고 야관문주도 아닌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