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우리 시발국민들 이번 아동성폭행 사건들에 대한 반응 보면 딱 내 분석이 맞아떨어진다. 개인주의에 팽배한 이기주의적 즉 국가를 형성할수없는 색히들이 모인게 이 시발민국이다.
우리가 부러워하는 시민의식이 깨어있는 선진국이라면 이런 사건들이 연일 터질 상황이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시위라도 한다. 그리고 자진해서 아이들을 보호하기위한 자구책을 민간차원에서 만들기도 하고.
근데 이 시발국민들 대응하는거보면 그냥 안도의 한숨 쉬는것 같다. 왜냐면 지 색히들은 피해를 안입었거든. 그러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함. 이러면서 아이들이 커서 나라 지켜달라고 요구하고. ㅎㅎㅎ 진짜 시발민국 그저 아파트값 작살나면 온갖 욕지거리를 다 해대고 자신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미국산 쇠고기등 이슈들은 대규모 거리행진해대고.
같은 국가의 구성원이라면 당장 대규모 시위를 하고 합당한 해결책을 요구해야하는데 이 빙신색히들 불행당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그저 흥미거리로 취급하고 있으니 참 좃이 좃같은 나라라고 하는구나.
명심해라! 국가라는 공동체로 계속 명맥이라도 유지하고 싶으면 공동체를 형성하는 의무를 지금부터 지켜라. 그저 인터넷 기사나 처보고 화내면서 공감이나 얻는거는 아무짝 필요없는 싸구려 시민의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