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 가보는 곳인데 정말 바로 걸어갈수 있는 거리에 있는
오래된 식당이네요.
부모님들이라 어르신들이 주 고객이라 들어갔을때 어르신들이 벌써 전골에 약주를 ㅎ
와 근데 국밥 먹으려다가 요거 추천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국내산이라 냄새도 없고 찔기지도 않고. 양도 3명이서 갔는데 배 터질정도로 많이 주네요
(역시 단골버프)ㅋ
다음에 술마시러 한번 더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