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득도하지 않은 이상 중도라는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진보성향 흔한 오유인입니다.
얼마전부터 오유에 좋은글들 / FTA에 관한 글들 퍼 나르려고 트위터라는것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글 퍼 나르는 재미로 살다가 모르는 분들이 팔로우 거시길래 몇몇 훓터 봤더니 ..
가관이 아닌 사람들이 몇 있더군요 ..
http://twitter.com/#!/2030corea http://twitter.com/#!/1004COREA 이 두분 글 보다가 .. 심장이 떨리더군요 ..
군대 전역한지 12년쯤 되는 시점인데
여자라서 그런건지 단지 사회주의의 이상적 단면만 바라 보려고 하는것인지
논리라는것도 자기가 아는 테둘이 안에서 우기기만 하는거 같고
FTA여론 물타기로 안철수 = 이명박 같은 분위기로 몰아가는것도 있고 ..
정말 간첩이라는게 있다면 이런 사람들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오유인들도 한번 보시고 자신의 견해를 말씀해 주세요 .
민노당중 이런 성향의 사람들이 있다는것에
다시 한번 민노당을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