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는 허벅지 살을 준비해서 기름 바르고 소금 후추로 양념했어요.
달궈놓은 그릴에 투척해줘요.
닭고기는 잘 익혀야 되서 작게 잘라주고 뒤집어 주느라, 굽는 동안은 쉴틈 없이 손이 가요.
잘익힌 닭고기에 양상추, 살사, 옥수수 살사, 잘게 썰어서 물에 담구어 놓은 양파, 토마토. 아보카도를 준비해요.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밥에 소금 간을 해서 넣어 주었어요.
또띠아는 식료품점에서 파는것 중에 가장 큰 것을 사서 후라이팬에 살짝 데워줘요.
잔뜩 올리고 최선을 다해서 말아 봐요.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밑부분을 꼭 쥐고 놓지 않고 먹으면 괜챦아요.
글 읽어주신 분들 모두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