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있으면 이런게 좋네요~
다행이 지금날씨는 선선하고 덥지않고 벌레도 없어서
밖에서 모 해먹기 딱 좋네요~
조금 지나면 벌레들 습격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더라구요
테이블은 아버지가 얻어오신건가 당근마켓에서 사신건가
오늘 첫개시했네요 ㅎ
식당 따로 안가도 되네요
맘 편하게 먹어도 되니
근데 쫄병이라 고기굽고 숯넣고 술따르고 심부름해야하는건 함정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