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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ting_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맹꽁★
추천 : 2
조회수 : 8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3/21 00:24:55
저는 운영자님의 후기를 보기전까지는 곰팅과 최광순이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운영자님의 후기가 꽤나 객관적으로 접근한 느낌을 받아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알리바이가 가장 신뢰가 가더군요.
허나,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캡쳐화면을 아무리 유심히 봐도 조회한 카드가 본인것이 맞는지 그리고 평소에 사용하던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조회날짜가 3월20일로서 청문회 이후이다보니, 운영자님의 요청을 받고 주변사람의 카드조회내역을 캡쳐했을 가능성도 있는거니까요.
캡쳐한 화면의 카드조회가 본인것이 맞고 평소에 사용하는 카드인것만 확인이 된다면 저는 최광순씨가 피해자라고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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