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는 안 먹던 양평 해장국입니다.
전 선지는 그닥이라 대신 양을 많이 넣어달라고 하네요.
동네 생기고 종종 갔는데 언제나 가도 건더기가 많네요
어제 술을 안 마셔도 해장이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