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기념 외식도 못하고
집에서 삼겹살 한점 했네요
마당이 있어서 좋은점
빗소리 들으며 고기 먹을수 있네요
맘껏 떠들어도 오는 이는 길냥이 한마리 뿐 ㅋ
(삼시세끼 촬영장으로도 손색이 없음)
원래 비올때는 막걸리에 파전이지만
소주에 삼겹으로 대체해봅니다.
신청곡은 김지연-찬바람이 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