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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텔여고생 강간미군.. 법정서 여학생이 하자고 했다고 법정진술
게시물ID : sisa_144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핑크바나나
추천 : 7
조회수 : 103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2/04 15:30:03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204500002

고시원에 잠자던 18살 여고생을 술먹고 들어가
몇시간 강간하고 노트북을 훔쳐 달아났던 미군이 법정에서
노트북을 훔친건 인정하겠으나
여학생이 영어로 자신에게 성행위를 제안해서 한거다라고 
법정에서 벅벅 우기고 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넘이 들어와서 훔치고 강간하려는데 퍽이나 사람이
외국어로 배려해가면서 섹스 해달라고 하겠다.

이런 시부랄놈을 봤나..

아 진짜 몇년전 강남역에서
술처먹고 길가던 양키세끼들 한국인 커플한테 시비걸고 괴롭히다 강남역 4거리에서 다구리보던날이 생각난다

그날도 여자친구랑 데이트하고 빨간버스 테워주러가는데 술처먹은 외국인세끼3명이서 
지하도 올라와서 도로변에서 한커플 여자 치마속에 손넣고 치마들추고 추행하고 남자 때리고 하는거 봤는데 
숫자가 3:1이라 남친이 조낸 맞고 있었음
근데 행인한명이 도와주기 시작하니까 시밤 막 그넓은 강남역 대로를 무단횡단으로 남자들 날라와서
외국인새끼들 존나팸.
아 그때처럼 존내 패고싶다
3놈을 한 10명이서 빗자루로 바닥 쓸듯이 개 후려팸

진짜 개소설같은 이야기지만 그때처럼 이 존마난 세끼 대려다가 일주일동안 
주려 밟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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