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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의 진실 - 조작이 아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23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디군
추천 : 55/19
조회수 : 12864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1/27 01:32:04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1/26 23:18:15
[퍼옴] 달착륙은 조작이 아니다


달 착륙은 사실이었습니다.

예문.

며칠전 미국 fox TV에서 conspiracy theory라는 특집방송을 했는데,
그 내용이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이 프로의 결론은 달나라 착륙은 다 짜여진 각본에 의한 거짓말이라는
것이었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너무나 분명하고 논리정연해서 시청자들을
아연실색케 했다.
(심지어는 NASA에서도 제대로 반박을 하지 못했다)

라고 하며 여러 예문들이 나왔기에... 전 아~ 쏙았다~ 를 외쳤지요.
그러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전 모든 것을 깨달았습니다.

1. 사진을 보면 달착륙후 착륙선 분사구 바로 밑에 분사에 의한 커다란
흔적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없이 깨끗함.

- 달의 중력은 지구의 1/5. 그러므로 착륙선이 달에 착륙할땐 물론 그냥
떨어졌다면 완전 박살이 나기때문에 추진 분사구가 있고,
그 것을 이용해 안전하게 착륙하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착륙선의 무게와
중력등 모든 것을 감안하고, 달에 찍힌 우주인들이 걸어다녔던 발자국이
뚜렸했던 사진들을 볼때, 엄청난 추진력으로 서서히 착륙했어야 하며
당연히 그 패인 자국이 우주선 바로 아래에 생겨야 하는데 전혀 없고
깨끗하기만 함.

그러므로 달 표면은 굉장히 단단했고 우주인들의 발자국이 상식적으로는
찍힐 리가 없으니 조작이다....라는 이야기죠.

그렇다면 왜 발자국이 찍힌 것인가? 저는 그 해답을 알았습니다.

진! 각! 인 겁니다. 암스트롱은 무림 고수였습니다!

왜 그거 한 발자국 찍으면서 그 명언을 남겼겠습니까?

"이것은 작은 발자국이지만 인류에 있어서 큰 발자국이다."

진각 한번 밟을려면 무수한 수련과 고통이 따릅니다. 닐 암스트롱에게 있
어서 그것은 실로 큰 발자국이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해명되자 다른 모든 것들도 해결되었습니다.

2. 달착륙때 생중계로 보내온 비디오 영상을 보면 미국기를 달에 꽂을때
국기가 힘차게 펄럭이는걸 볼 수 있음.

- 달은 무중력 상태에 공기가 없는데 이것은 불가능.

...훗, 내공 뒀다 어디다 씁니까? 그것이 바로 번천신공!

거 무협지 보면 깃발을 무기로 쓰는 고수들 쌔고 쌨습니다. 그까짓 깃발
펄럭이게 하는 초식 쯤, 달 표변에 진각 밟는 초고수 암스트롱 씨에겐 일
도 아니었을 겁니다.

3. 달에서 우주인들이 뛰어다니고 달의 표면에 이동하도록 만들어진 자동차의
움직임 등등을 찍은 필름을 2배속으로 재생해보면 지구에서의 움직임과 완벽
하게 일치한다. 너무나 이상하다.

...그게 바로 천근추 라는 겁니다.

4. 빛과 그림자 : 달엔 그림자를 만들수 있는 광원(빛의 근원)이 몇개일까?
오직 하나. 태양뿐. 그런데 찍어온 사진마다 거의 전부 나타난 그림자가
다중광원 사진이라니 말도 않되는일이다.
자세히 보니까 그림자가 제 각각인 사진도 있고 분명 태양 하나만의 광원
이라면 착륙 우주선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그부분은 완전히 까맣게 보여
야 하는데 어둠이 진 그림자 속에서도 미국 국기와 영어로 쓰여진 United
States of America란 글자가 어떻게 그렇게 생생하게 보일 수 있을까?

...암스트롱 씨가 태양권을 썼다면 간단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5. 방사능 문제 : 실제 우주에 다녀온 우주인들은 대부분 모두 강력한 태양의
방사능때문에 화상을 입었거나 그런 비슷한 문제도 고생하는데 아폴로11호의
승무원들은 아무 문제도 없었음. 더욱이 달의 표면 온도가 수백도에 달하는걸
감안해 볼때 그 당시 디자인의 우주복으로는 달에선 생존할 수 없었음.

...호신강기죠. 아니면 금강불괴였을지도....

6. 그 당시 과학으로는 달 착륙선은 달을 이탈할 수 없었다~!

...능공허도, 허공답보. 달의 인력은 지구의 1/6
약 3.5갑자의 내공만 있어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아마도 제운종이나 곤륜대팔식이 아니었을까 추측됩니다만...

7. 원래 아폴로 11호에 탑승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던 3명의 승무원이
실험 도중 이유를 알 수없는 화재사고로 모두 사망.

-> NASA에선 사고라고 했지만 아직도 원인을 밝히지 않고,
문제의 우주선은 격리된 시설에 감춰두고 일반에 공개를
않고 있음.

-> ...주화입마에 걸렸던 것입니다... 아아, 역시 달이라는 세계는 무림
고수 암스트롱 씨에게도 가혹한 것이었음이 틀림없군요

이상의 조건들을 볼때 달착륙은 사실이었습니다. 암스트롱 씨는 틀림없
는 무림 고수였을 것입니다.

게다가 이름만 해도 고수다운 풍모가 흘러넘칩니다.

닐, 암, 스트롱.

아마도 중국 이름으로 닐 수 강 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아아... 무협의 세계는 넓고도 광활하니 드디어 달까지 그 손길이 닿는군요

인류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4000년 중화문화에 찬사를 보냅시다.

P.S 그렇다면 나사에서는 왜 이것을 공개하지 않는가?

중국의 각 문파에서는 함부로 비전절기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실로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미국제일지파 나사문에서 함부로 자신
들의 진신절기를 공개할 리가 있겠습니까?


출처는
http://gjhma.org/bbs/board.php?bo_table=free_board&wr_id=2&page=128
근데 여기도 어디선가 퍼온거


끝으로 짤방은: 공부하고싶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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