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BGM] 전세계 올스타 멤버
게시물ID : lol_2237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울
추천 : 29
조회수 : 107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4/29 20:02:36


(직접 트셈)




북미 (North America)



탑/Top

Dyrus (Team SoloMid)

: 프나틱은 시즌1 우승자였지만 아무도 그들을 위해서 투표해주지 않았다. - 올스타 투표건에 대하여 팬들과의 대화 中







정글/Jungle

SaintVicious (Curse Gaming)

: 세인트비셔스는 다른 팀의 더 어린 정글러들에 비하여 쇠락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여전히 LOL계에서 가장 베테랑인 선수들 중 한명이며, 시즌3가 되면서 최근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북미 올스타팀에 대한 북미 게임사이트의 평론 中






미드/AP Carry

Scarra (Team Dignitas)

: 엠비션과 다이애나-오리아나를 2경기동안 바꿔가며 플레이 한 적이 있다. 이 매치업에서는 오리아나가 더 유리한데, 그는 나의 다이애나를 상대로 cs를 50개 이상 벌리면서 시나리오대로 플레이한 반면, 나의 오리아나를 상대로는 똑같은 cs를 먹었다. 그때 나는 '와 엠비션이 확실히 나보다 잘하는구나.'를 알 수 있었고, 그와 플레이함으로써 어떻게 하면 더 잘하게 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 스카라 Grilled 인터뷰 中







원딜/AD Carry

Doublelift (Counter Logic Gaming)

: 프레이는 잘한다. 어디에서 한 경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프레이를 상대로 진 기억이 있다. 그때 라인전을 지고 프레이가 잘한다고 느꼈다. 유럽은 굉장히 쉬울 것 같다. - 세계 올스타전 팀에 대한 인터뷰 中






서포터/Support

Xpecial (Team SoloMid)

: 플레이오프 후에 우리가 북미 올스타 플레이어들과 커스의 숙소에서 파자마 파티를 할거라고들 하더라. 예이! - Xpecial의 트위터 中

(북미내에서도 생각없는걸로 안티가 많은듯. Dig의 서포터 Patoy가 뽑히길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결국은 Xpecial이 뽑혔습니다.)











유럽 (Europe) 



탑/Top

sOAZ (Fnatic)

: sOAZ에게 투표해달라. - sOAZ와의 1:1 대결에서 패배하고 눈물을 머금으며, Wicked의 트윗 中






정글/Jungle

Diamondprox (Gambit Gaming)

: 지금 현재 가장 파워풀한 정글러중 한명입니다. 인섹을 보니 왠지 저를 보는것 같았어요. 그는 평균 유러피언 레벨 정글러보다 훨씬 높은 레벨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그가 최고의 정글러 중 한명입니다. 경쟁자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 유럽 올스타 Diamondprox, 한국 올스타 InSec을 평가하며






미드/AP Carry

Alex Ich (Gambit Gaming)

: 제 팀원 두명, 옐로핏, 소아즈와 함께 올스타에 나가게 돼서 기쁘군요. 겐자가 3인룰때문에 못나가게 된건 슬프지만, 월드 챔피언스에서의 추가 시드권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알렉스이치 올스타 선정 소감 中







원딜/AD Carry

YellowPete (Evil Genius)

: 적의 정글러가 어디에 있을지 항상 생각하며 하세요. AD캐리가 잘하면 잘 할수록, 적의 정글러는 그를 죽이려고 할테니까요. - CLG.EU시절 한국 인터뷰 中







서포터/Support

Edward(=GosuPepper) (Gambit Gaming)

: 넌 겐자가 정화유체화를 드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미친거지, 그냥. - 인터뷰 中










동남아 (South-East Asia)



탑/Top

Stanley (TaiPei Assassins)

: 시즌2 월드챔피언스 우승팀 TPA의 탑솔러. 회피기가 있는 챔프를 할 경우 정글러 상황을 알때까지 스킬을 찍지 않는 등 안정적인 플레이로 유명함.







정글/Jungle

Harleluya (SinGapore Sentinel)

: SGS팀 자체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할렐루야만은 세계 팬들중에서도 아는 사람이 많을 만큼 그 기량이 출중하다고 한다.






미드/AP Carry

Toyz (TaiPei Assassins)

: 시즌2 월드챔피언스 시절 풍운을 일으키며 우승했던 TPA의 허리 Toyz. 당시 그의 오리아나 플레이는 세계 어느 미드라이너 보다도 강력한 기세를 보여줬다.






원딜/AD Carry

Chawy (SinGapore Sentinel)

: 정보 없음.






서포터/Support

Mistake (TaiPei Snipers)

: TPA의 급부상과 함께 알려진 TP 2팀 스나이퍼즈 소속. 원래는 TPA선수였지만 TPS로 사실상 방출당했다. 카카오같은 존재










중국 (China) - 중국은 현재 투표중이다. WE의 5명 모두가 1위인데, MVP점수와 합산하여 정한다는 점, 현재 정황 등을 고려한 예상(거의맞음)멤버 이다.



탑/Top

PDD (Invictus Gaming)

: WE의 카오메이가 1등이지만, MVP 포인트에서 앞서는 PDD가 유력. PDD의 자르반은 국내에서도 유명하다.






정글/Jungle

Troll(=Clearlove) (Team World Elite)

: 클리어러브는 현재 프록스, 인섹과 더불어 핫한 정글러 3인중 한명이다. 인섹이야 떠오르는 입장이지만, 클리어러브는 프록스를 비롯한 세계의 여러 정글러로부터 인정받은 명실상부 초고수이다.






미드/AP Carry

Misaya (Team World Elite) or Zz1tai (Invictus Gaming)

: 미드부분은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른다. 미사야와 쯔타이 둘 다 훌륭한 선수이므로 방심할 수 없는 라인업이다.

미사야는 외국선수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옛날롤에서도, 그늘에서 롤을 즐겨왔던 사람이라면 다 알만한 유명한 선수. 트페유저라면 미사야의 트페는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쯔타이 또한 cs와 한타능력면에서 미사야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능가하는 부분을 보이는 선수이다. 중국의 팀들은 미드가 상당히 든든한 팀들이 많다.


Misaya(with MaKNooN)


Zz1tai





원딜/AD Carry

Uzi (Royal Club)

: 웨이샤오의 등판을 기대했던 많은 lol팬들에게는 다소 의아한 선택일 수 있다. 하지만 올스타 출전 조건에서 MVP 포인트를 중히 여기는 중국의 특성상, MVP가 압도적인 우지가 웨이샤오를 제치고 출전할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중국내에서는 웨이샤오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고. 과연 똥일지 된장일지..






서포터/Support

Fzzf (Team World Elite)

: 어눌한 외모와는 달리, 중국의 원딜에는 웨이샤오가 있다면 서포터에는 Fzzf가 있다 할 정도로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웨이샤오의 아트한 성장에는 Fzzf의 공로가 크다는 평가도 많다.










한국 (South Korea)



탑/Top

Shy (CJ Entus Frost)

: 다른 팀이 부담스럽기 보다는, 다른 팀의 탑선수 개개인이 신경쓰인다. 중국쪽이나 동남아쪽 선수가 강할 것 같고, 북미나 유럽팀은 다른팀에 비해 부담감을 덜어도 될 것 같다. - 올스타 확정 후 인터뷰 中






정글/Jungle

InSec (KT Rolster B)

: 첫 번째 상대인 유럽팀과의 대결이 기대된다. 유럽팀은 시너지가 좋은 팀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기대되는 선수 역시 '다이아몬드 프록스'이다. - 올스타 확정 후 인터뷰 中






미드/AP Carry

Ambition (CJ Entus Blaze)

: 아니다. 상대도 안된다는걸 보여주겠다. 올스타전에서 맞붙는 상황이 오면 찍어 눌러버리겠다. - 엠비션, 올스타 확정후 경기에서 mvp를 따내고, 외국 미드라이너들을 빠는 네티즌들에게






원딜/AD Carry

Pray (Najin e-mfire Sword)

: 외국 선수들의 전투력을 평가하고, 라인전에서 압살하겠다. - 올스타 확정 후 인터뷰 中






서포터/Support

Madlife (CJ Entus Frost)

: 제일 경계되는 팀을 꼽자면 북미팀 정도? 왜냐하면 영상으로밖에 만나보지 못했기 때문이다.(웃음) 나머지 팀들은 많이 만나봤기에 그렇게 걱정은 없다. 무난하게 우승할 것이다. - 올스타 확정 후 인터뷰 中


(출처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75&l=14736)




하나 만드는데 시간 좀 걸리네요. 이번것도 엑박이면 걍 안올릴랍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