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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권력에 환장한 친노패거리들의 모바일 사기극이 들통나기 시작
게시물ID : sisa_223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7/10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2/09/03 12:53:21

 

돈과 권력에 환장한 친노패거리들이...

지금 정치에 무관심하고 염증을 느끼는 대다수 선량한 국민들과 네티즌들의

눈과 귀를 막고...이런 천인공로할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민주당 게시판을 한번 보세요...ㅠㅠㅠ

 

이 글도 여기에 상주하는 문빠 4~5명의 반대 테러로 보류게시판으로 사라지겠지만...

거짓으로 모두를 영원히 속일수는 없습니다...이것이 역사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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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하네


오늘 우리 지역 모바일 투표 마지막인데
연락이 안 오네
어디에 문의 해야 하나..

저번에 손대표 찍어다고
연락이 안 오는 것야..
아내는 어제 투표 햇는데

만약에 연락이 안 오면 어디에 신고 해야하나
선거관리 위원에 고발 해야 하는것 아니야

특정조직에게 만 전화 한다고 ㅎㅎ

투표소에서 투표할 때 투표용지에 적힌 후보 이름을 끝까지 안보고

중간에 맘에 든 후보를 찾아 투표하면 무효표가 되냐 ?

세계 어느 나라에 그런 투표 방식이 있더냐 ?

문재인, 이해찬, 유시민, 문성근, 박지원은 정계를 은퇴하라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부정 경선이기 때문에 경선 결과는 무효다

내 집 살림을 외부인이 결정하지 않듯이 국민 참여라는 말로 꼼수

부리지 말고 선거 관리 위원회에 의뢰해서 당원들만

토요일 하루 동안 현장 투표로 다시 결정해라

이것도 싫으면 사실상 박근혜를 도와주는 민주당의 꼼수 당권파는

물러나고 다시 헤쳐모여라

민주당 당원은 들러리 역할을 끝내고 탈당하는 것이 자존심을 지키는

마지막 방법입니다


노무현 제자들이 가는 곳 마다 분열과 비극이 나타난다

유시민이 입당한 민노당은 파탄 직전이고

문재인, 이해찬, 문성근이 입당한 민주당은 제주 경선 때 부터 시작된

부정 경선과 꼼수에 의한 잦은 전산 오류로 신뢰를 잃었다


민주당의 꼼수 당권파는 국민을 유신시대 공포정치를 찬미하는

돼지와 같은 수준으로 보기 때문에 맘 놓고 속임수를 부리는 것이다

 


 

자신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모바일 신청을 한 모바일투표율이 40%~50%대라면 모바일투표는 거의 신뢰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유권자에게 전화를 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참여자의 선거성향을 알고 있는 쪽에서 무효나 기권을 유도하기 위하여 그럴 수도 있으니 꼭 문의를 하여 투표에 참여하여야 할 것으로 봅니다. 투표를 아예 다른 지역으로 돌려 버리거나 접수를 어렵게 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특정후보에게 유리하게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만일 모바일에서 강점을 가진 후보가 그 연고지역에서 많이 투표율이 나온다면 이것은 거의 범죄수준의 경선이라고 보아야 하겟지요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3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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