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을 가볍게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오호.. 또 신상애기가 있군요
전 첨보는터라 신상애기 맞지요
이름하야 여배우인기김밥
저런식의 네이밍이 달린것 치고 괜찮은 기억이 없는데.. 긁적..
그래도 신상애기라서 한번 데파봤습니다.
딱 한입 들어갈만한 미니 유부김밥
간단한 간만 되어있슴
여배우들이 먹어선지 채소가 듬뿍... 고기가 안보이는 김밥
끝..
이걸 다시 사먹니.. 그냥 일반 김밥을 사먹던지
지난번 제가 소개한 100원 더 싼 고민타파를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