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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사건사고.gisa (업데이트 +1)
게시물ID : sisa_223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통당저격수
추천 : 5/8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8/30 23:40:26

2012.4.11총선이전


선거인단 '1인당 만원?'… 구태 업은 민주 모바일 투표
http://news.nate.com/view/20120228n19345?mid=n0203

[단독]'투신사건' 민주, 선거인단 조직적 동원 첫 확인
http://news.nate.com/view/20120301n05622

민주 ‘선거인단 부정’ 現통장 4명 조직적 관여
http://news.nate.com/view/20120302n10396

“김영주 전 의원, 2008년 총선때 돈 뿌렸다”
http://news.nate.com/view/20120305n04141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돈봉투 살포 폭로
http://news.nate.com/view/20120308n12926

"현대차 측이 386의원 8명에 돈 돌려"
http://news.nate.com/view/20120310n03325

검찰, 광주동구 불법 선거조직 추가 확인
http://news.nate.com/view/20120312n26690

민주통합당 불법선거 의혹 유태명 광주동구청장 영장
http://news.nate.com/view/20120322n23957

민주당 또 '돈봉투 동영상' 무안군수 보궐선거 경선서
http://news.nate.com/view/20120314n33606

전남선관위, 장성서 '불법 콜센터' 적발…2명 고발
http://news.nate.com/view/20120314n11535

민주당 국민경선 `차떼기' 동원 등 잡음(종합)
http://news.nate.com/view/20120315n11524

[단독]민주통합당 경선 지적장애인 동원 의혹
http://news.nate.com/view/20120316n19708

[단독]"국회의원 후보 돕고 있다" 시의원, 기자에게 돈 전달 파문
http://news.nate.com/view/20120317n09102

민주통합당 선거인단 참여한 미성년자 진술서
http://news.nate.com/view/20120318n13403

[단독]民 김제·완주 고용된 미성년자들 "금품 받았다"
http://news.nate.com/view/20120318n13766

[단독]일당 7만원짜리 미성년자 선거인단 등록원 더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20321n02437

[초점]민주당 빗나간 화살…미성년자 동원 '심각'
http://news.nate.com/view/20120321n00047

남원서 여성모집책 일당 주다 긴급체포
http://news.nate.com/view/20120319n16897


2012-03-20


민주통합당, '차떼기 경선' 관련 고흥 선관위 압수수색

민주통합당의 이른바 '차떼기 불법동원경선'

의혹을 수사 중인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오늘(20전남 고흥 선거관리위원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9&aid=0002253193

2012-05.01

‘광주 하수시설 비리’ 폭로자 구속영장

전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대화내용 불법녹취 지시 혐의 


광주지검 특수부(부장 신호철)는 30일 광주시 총인처리시설 입찰비리 수사와 관련해 업체와 공무원의 대화 내용을 불법적으로 녹취하도록 시킨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로 최경주(51) 전 민주통합당 광주시당 위원장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140152

2012-06-21


‘공천헌금 수수’ 우제창(민주통합당·용인갑) 전 의원 구속 


공천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우제창 전 국회의원(민주통합당·용인갑)이 구속됐다.


우 전 의원은 2010년 6·2지방선거에서 용인시의원 출마 후보 두 사람으로부터 1억8000만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4·11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 주민들에게 1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뿌리고, 법이 정한 선거경비를 넘겨 선거운동원들에게 2800만원을 지급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도 받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8973.html



2012-07-16


공천 헌금' 한명숙 전 대표 측근 실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환수 부장판사)는 16일 총선 후보공천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민주통합당 사무부총장 심상대(48) 씨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민주통합당 대표비서실 차장 김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추징금 1000만원을, 돈을 건넨 민주통합당 총선 예비후보 박모 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376312


2012.07.31


민주통합당 장기철 정읍시지역위원장 구속영장


지난 4.11총선에서 정읍선거구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장기철 정읍시 지역위원장에 대해 검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4.11총선 당시민주당 정읍시 지역위 사무국장 직무대행 A씨가 3천만원의 불법선거자금을 조성하고 금품을 살포하는 과정에서 배후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381027



2012-08-07 


이종걸, 박근혜 향해 “그년” 트위터 막말


“그녀는의 줄임말” 주장하다 파장 커지자 “그녀는의 오타”

민주당 이종걸 최고위원(55·사진)이 트위터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가리키면서 막말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최고위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새누리당 돈 공천 파문 비판 글에서 “ ‘공천헌금’이 아니라 ‘공천장사’입니다. 장사의 수지계산은 직원의 몫이 아니라 주인에게 돌아가지요”라며 “그들의 주인은 박근혜 의원인데 그년 서슬이 파래서 사과도 하지 않고 얼렁뚱땅…”이라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072141175&code=910402


2012-08-08


민주당 국회의원 100명·대의원 2만7천명 명단 유출


민주통합당 제19대 국회의원 100명와 대의원이 포함된 당원 명부가 무더기로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최근 지역 축제 행사를 기획하는 서울의 ㄱ사의 박모 이사(45) PC에서 민주통합당 당원 2만7000여 명의 명부가 들어 있는 파일을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명부에는 전국의 당원 이름과 전화번호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이 담겨 있었다고 설명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081531531&code=950306


2012-08-09


2008년 ‘공천헌금수수 혐의’ 서청원 재판… 문재인, 변호인단 활동 전력 논란


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문재인(얼굴) 상임고문이 2008년 공천헌금 수수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친박연대 서청원 전 대표 변호인단에서 활동한 사실이 9일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문 고문은 최근 새누리당에서 공천헌금 문제가 불거지자 “옛날 차떼기 정당의 DNA가 바뀌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문 후보 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당시 사정상 불가피했다고 해명했다. 진선미 캠프 대변인은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문 고문이 당시 정치할 생각이 없었고 직업 변호사로 완전히 돌아온 시절이었다”며 “피고인이 조력을 요청해왔는데 죄질이 나쁘다고 변론을 거부하는 것 또한 온당치 않다는 게 법조인 윤리였다”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521770 


 2012.08.10

이종걸 “홍위병들의 미친 x잡년”

이번엔 민주당 당직자가 "미친 x잡년들이"


민주통합당 이종걸 의원이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에게 '그년'이라는 욕설을 트윗터에 올렸다가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민주당 당직자가 박근혜 팬클럽인 박사모 여성회원들을 향하여 '미친 x잡년'들이라는 욕설을 퍼부어 불붙은 이종걸 사태에 기름을 부었다,


9일 오전 11시경, 박사모 여성위원회를 비롯한 여성단체가 이종걸 '그년' 욕설에 항의하러 영등포 민주당사를 방문했다, 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과 구호 제창을 한 후 민주당 민원실로 항의 방문을 하던 들어서던 중, 사무실에서 나오던 민주당의 한 남성 당직자가 여성회원들을 향하여 "어디서 미친 개 잡년들이 와가지고..."라고 욕설을 내뱉은 것이 화근이었다,


http://frontiertimes.co.kr/news/htmls/2012/08/2012081089751.html


2012.08.11


'민주당 간부, 여기자 성추행' 한달 후에 드러나


민주통합당 당직자가 전국언론노조가 발행하는 언론비평 매체 '미디어오늘'의 여기자를 술자리에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해임(解任)된 사실이 10일 뒤늦게 밝혀졌다. 같은 자리에 있었던 미디어오늘 남성 기자도 이 여기자를 성추행했다는 이유로 회사 차원에서 징계를 받았다.


민주당과 미디어오늘은 한 달여가 지나도록 사건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은 데 대해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였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11/2012081100179.html


2012.08.12


민홍철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민홍철(김해갑) 의원은 법무법인 대표가 아닌데도 선거공보, 명함에 '법무법인 대표'로 표기해 선거구민들에게 배포한 것이 허위사실 공표 혐의가 인정됐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6340515&cp=nv


2012.08.25


이상직 의원 선거캠프 관계자 3명 영장

전주지검 공안부는 선거 과정에서 불법 사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민주통합당 이상직 의원의 선거캠프 관계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제19대 총선을 치르면서 불법 사조직을 만든 다음 금품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9&aid=0002284034
2012.08.26

"모바일 문제 있다"··孫 金 경선 중단 합의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를 뽑기 위한 제주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60%에 가까운 득표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손학규 김두관 후보가 모바일 투표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26일 울산 경선 중단에 합의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2832503

2012.08.27

[단독] 민주당에 엄청난 악재 닥쳤다


총선 민주당 공천 명목 수십억원 투자금 받아
라디오21 양경숙씨 체포… 양씨 공천헌금 부인

4ㆍ11 총선 과정에서 민주통합당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수십억원의 투자를 받은 혐의로 친노 성향 인터넷 방송국 '라디오21'의 편성제작총괄본부장 겸 이사 양경숙(51)씨가 전격 체포됐다

민주당도 공천헌금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 선상에 오름에 따라 대선을 4개월여 앞둔 정치권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http://news.nate.com/view/20120827n00769

2012.08.30


*[단독] '15억 공천 장사' 이메일 입수‥민주 당혹

양경숙 라디오 21 전 대표가 4.11 총선을 넉 달 앞둔 작년 12월,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출마를 고민하던 한 친노 인사에게 보낸 이메일입니다.

선거홍보용 로고송 제작과 탑차 납품 사업에 15억 원을 투자하라며 네티즌 몫의 비례대표 두 석 가운데 한석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 당선안정권인 13번에서 17번대가 될 것이라고 구체적 순번까지 덧붙였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214&aid=0000214942


(-/+)
(?) 업데이트 5차
(?) 4.11총선에관해서는 의혹을포함한 사건모두 포함함.
(/) 민주당 모바일경선문제 제외
(/) 저축은행사태는 제외
(/) 뉴스링크밑에 신문기사이름 추가(예정)
(/) 기사제목위에 기사날짜 (추가)
(-) "차떼기 동원 의혹"… 檢, 고흥선관위 압수수색
(+)  "민주당에 엄청난 악재 닥쳤다" 
(+) [단독] '15억 공천 장사' 이메일 입수‥민주 당혹

PS. 빠진부분,잘못된부분,수정이필요한부분은 댓글로 지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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