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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ewyear_2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스킨데룬★
추천 : 0
조회수 : 1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01 22:56:06
뭘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고 결심은 했으나 많이 나태해진 한해였던 것 같다.
잘한 일, 즐거웠던 일도 있었지만, 돌아보면 한심스러운 순간도 많았다.
올해는 목적 달성을 위해 열정을 불사르는 한 해가 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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