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의 구조요청이 왔었습니다.
저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마구 달렸습니다.
발을 헛디뎌 솔리치니의 광산에서 굴러떨어져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간 캐릭터도 이내 또 똑같은 짓을 반복하여 사망하였습니다.
구조는 무슨 =ㅅ= .. 제가 무슨 구조팀이라고 ..하아.. (좌절)
에잇!!!파밍이고 밴딧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낚시 하면서 마음의 평화를 얻으실 분들 모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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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프로필 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