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문극장 2015: 예외]
한국 정치, 얼마나 예외적인가_박상훈
지역주의를 이해하는 데 있어 어떤 안경을 쓰고 있는가?
지역주의 문제는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현실을 다르게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폭넓은 이해를 통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더욱 선명하게 떠오를 것이다. 이후 사회는 이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 있지 않을까?
by. 박상훈 (정치발전소 대표)
지역주의 문제의 역사와 현재의 의미에 대해서 최근에 본 강연 중에 가장 인상깊었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