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시점이구요...
자동차는 골목길에 주차되어있는건데 얼마나 가까운지 이해를 돕기위해 넣었습니다.
그냥 흔히 볼수있는 평범한 주택밀집지역 인데요
문제는 바로앞에있는 저집 주인이 하루도 빠짐없이 공구로 뭔가를 한다는 겁니다.
한달에 한두번 리모델링때문에 뭐가 필요해서 한다면 이해하겠지만 진짜 하루도 거르지않고 고속절단기로 철 자르기 , 그라인더 , 전기용접 , 망치질 , 벽뚫기 등등 이런 굉음을 내는 작업을 하는데요 ( 주로 그라인더질을 엄청함 )
가장좋은 방법이 그 주인과 대화로 해결하는것은 알고있으나 절대로 말이 통하지않습니다 , 본인은 절대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다고생각하고있습니다.
주로 그림에서 1 이라고 써놓은 곳에서 작업을 많이하고
1 에서 2 로 들어가는 철창살 같은 문을 만들어놓고 안쪽에 본인 공구함 및 잡동사니 보관장소를 따로 만들어둔거같습니다.
뭔가를 만들어서 팔려는 목적으로 하는거같진않구요..
토,일 상관없이 무조건 공구로 뭔가를 합니다. 소음때문에 진짜 미칠거같아요.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